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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주
1985년부터 40년 간 매일 일기를 써왔고, 2003년부터 22년 간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해왔습니다. 기록하고, 기록들 위에서 반성하기를 즐깁니다 (이름은 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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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
특별할 것 없는 항공사에서 유별날 것 없는 일을 합니다. 역시나 뻔한 여행을 하고 7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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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직원
뻔한 이론이 아닌 실전적인 UI/UX 이야기를 전합니다 / 문의 : fbrudtjr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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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배웁니다
No-code User Analytics '얼라이닉스(Alignix)'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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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속도
기획자로 10+년 먹고산 후 AI와 더불어 독립군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바느질을 하고 지역/액티비티/음악을 탐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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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
Specialist 보다는 Generalist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에서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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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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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랜Jina
재미없는 천국, 메릴랜드에서 멋진 가족과 폼나는 패션 비즈니스우먼으로 매일을 새롭게 살고있다. 제2의 인생으로 글쟁이가 되어 매일아침 안경과 커피를 장착하고 설레임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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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늘
마흔은 처음, 삽질이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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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도요새
즐겁게 살아가려는 30대. 노는 게 제일 좋지만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일상. 이별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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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세상사 인간사 이때저때 이곳저곳 이것저것에 대해 관심 많은 광고인 마하의 브런치입니다. 99가지의 다양한 메뉴가 차려져 있을지라도 깊게 음미하고픈 메인은 하나도 없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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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심심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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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운
카피라이터,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 읽고 글쓰는 일을 한다.진성무염(眞性無染: 참된 성품은 물들지 않는다)이 좌우명이며 확장과 울림이 있는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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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이월에 태어나서 이월.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이 너무 어려운 스물 중반. 살고 싶지 않을 때를 대비해 숨쉬는 법을 항상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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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
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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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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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성시
'문과'와 '이과' 사이에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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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요아
에고 없는 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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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진
사랑하는 이들의 말을 곱씹으며 살아갑니다. 참 행복하고 가치있는 일이니까요. 그곳에 우리 삶의 정답이 있으니까요. 잠시 쉴 공간이 있으니까요. #그저당신이기에빛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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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그들은 두려움을 모르지, 야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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