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
ACCI
캘리그래피, 여행, 산책을 좋아합니다. 캘리포니아에 살아요.
-
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
추남추녀
추남과 추녀, 때로는 둘이서 때로는 또 혼자서 쓰는 소설과 에세이
-
김파카
그림 그리는 사람
-
나로
저서 <나는 지금 휴혼 중입니다>, <내 직업 내가 만든다>,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
-
이지속
중앙대 문예창작과 석사수료,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
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