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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도하
영어 통역사, 번역가, 작가. 현재의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강을 건너갑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예술가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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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사 옹님
[LV5]영양교사+브런치작가 두 가지 인생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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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아나
일만하다 죽을 것 같아 결혼을 결심했지만 결혼하지 못하고 22년 만에 첫 퇴사를 했습니다. 현재는 새로운 일을 모색하며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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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연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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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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