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M Jan 23. 2019

파티 시작




내몸보다 훨씬 더 큰 팬케익이지만, 

한번 맛있게 먹어보자!!

큰 만큼 맛도 몇배 더 맛있겠지 !?


*******


instagram :    www.instagram.com/ami_illustrator

 grafolio   :  https://www.grafolio.com/poet_1

매거진의 이전글 파티 준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