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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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디셈버
필명 디셈버. 유럽 현지 병원에서 근무중인 한국인 간호사입니다. 한국을 떠나 유럽에 정착하는 과정 및 병원에서 근무하며 마주치는 다양한 일들을 특별한 형식없이 적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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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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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주인
조금 특이점이 많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조기은퇴를 준비하며 진정한 시간주인으로 살아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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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구
동남아를 사랑하고 시린 겨울보다 차라리 여름 찜통더위가 더 견딜만한 존재. 호텔 체크아웃시 정리정돈 해놓고 나오는 여자. 프리랜서 영어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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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옷
온전히 나를 위한 AI 스타일리스트, "이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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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아주미
엄마, 딸, 아내, 바이올리니스트, 전직차도녀, 현직스위스아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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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lin
이런! 브런치에 등극되버리다니! 이제 동굴속 염소가 밖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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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요. 결혼•육아 이야기, 우울증 이야기, 해외 생활 이야기, 가끔 여행 이야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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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세계를 여행하며 삶을 읽고 쓰고 그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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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
나의 글 한 줄이 당신에게 용기와 힘을 줄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