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뭘 할 수가 없어
이 시국 백수는 집에만 있고, 차라리 비라도 내리면 시원하겠는데 비는 오지 않은 채로 무더위를 맞이하니 무기력하여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구나...
여름이 빨리 지나가 줘
직장에서 탈출! 까칠한 쵬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