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쵬개 일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쵬개 Nov 18. 2021

완다 비전, 로키, 팔콘과 윈터 솔저

삼대장 다봄















































































디즈니 플러스 삼대장을 다 봤습니다. 이제는 영화를 볼 차례인가…




















매거진의 이전글 우리는 모두 주. 현. 영 기자이었지 않았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