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난나의취향과 윤글 Nov 13. 2020

모르고 넘은 경계

낯선 난간에 매달려본 기억이 있어요.

Copyright. 2020. 난나의취향. All rights reserved.

매거진의 이전글 그 꿈의 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