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by 사월의 뜰

‘우리 같은 사람들은 더더욱 의도적으로라도

밝고 경쾌함 속에 머무를 필요가 있어.

행복이라는 영화속에서 유치한 아침 체조와도 같은 의도된 밝음을...

그게 몸에 밸 때까지는...’


유치한 아침체조와도 같은 행복..

나는 행복이 뭔지도 모르지만,


똥꼬발랄하게 사는 건 자신 있지.


[이 설렘과 떨림이 어디로 사라질까요?

난 모든 사랑에는 순서도 공식도 남녀도 형체의 유무도 없다고 생각해요. 오롯이 사랑만이...]


난 늘 기억해. 고마워,

그리고 내_가슴 시린 고통과 오랜 방황의 종착역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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