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9명
-
박진형
분당 낙생고등학교 국어교사. <도서관 옆집에서 살기>, <십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 시리즈(사랑편, 인물편, 감정편, 욕망편)>,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 등 집필.
-
이시유
내 안 흐르는 극채색의 무늬. 시집 '죽은 새를 먹다' / ‘날 수 없어 다행입니다'
-
서로
서로. 서쪽 길. 서서로이 천천히 가는 길. 서로 함께 가는 길. 그렇게 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
팔 할 인간
고루 갖춘 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인정 욕구에 점령 당한 K장녀, 흔한 모범생, 추락한 교권의 소유자, 초보 엄마.
-
민보우
마음을 치유하는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색채 심리 상담사/ 미술 심리 상담사 / 일러스트레이터
-
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에 생각과 시각장애인에 대하여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
김태상
인생의 어느 한때, 한 시절은 제법 멋지게 잘 살 수 있지만 평생을 잘 살기는 불가능하다 아무리 노력해도 잘 살아지지 않을 때의 우리를 응원해주고 싶다
-
은후
이성보다는 감수성이 좀 있어 아름다운 문장을 꿈꾸는 등단 시인이자 칼럼니스트입니다. 글 이력은 짧습니다. 길게 잇고 싶습니다.
-
려원
쓰는 시간은 내안의 나를 만나는 일입니다.시,에세이, 산문,언론기고 여러 장르의 글을 씁니다
-
별전문가윤담헌
천문과 역사 기록의 연관 관계를 연구하는 역사천문학 (Historical astronomy)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