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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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서로. 서쪽 길. 서서로이 천천히 가는 길. 서로 함께 가는 길. 그렇게 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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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할 인간
고루 갖춘 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인정 욕구에 점령 당한 K장녀, 흔한 모범생, 추락한 교권의 소유자, 초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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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우
마음을 치유하는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색채 심리 상담사/ 미술 심리 상담사 /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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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에 생각과 시각장애인에 대하여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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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상
인생의 어느 한때, 한 시절은 제법 멋지게 잘 살 수 있지만 평생을 잘 살기는 불가능하다 아무리 노력해도 잘 살아지지 않을 때의 우리를 응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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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후
이성보다는 감수성이 좀 있어 아름다운 시와 문장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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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원
쓰는 시간은 내안의 나를 만나는 일입니다.시,에세이, 산문,언론기고 여러 장르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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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전문가윤담헌
천문과 역사 기록의 연관 관계를 연구하는 역사천문학 (Historical astronomy)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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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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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몇 줄의 시가 포함된 생활 에세이로 소개합니다. 가끔 책을 읽은 서평도 쓰고, 마음 내키면 소설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