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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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이
글장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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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분당 낙생고등학교 국어교사. <도서관 옆집에서 살기>, <십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 시리즈(사랑편, 인물편, 감정편, 욕망편)>,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 등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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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유
가끔 신의 뺨을 후려치고 싶어요 상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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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서로. 서쪽 길. 서서로이 천천히 가는 길. 서로 함께 가는 길. 그렇게 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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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할 인간
고루 갖춘 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인정 욕구에 점령 당한 K장녀, 흔한 모범생, 추락한 교권의 소유자, 초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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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우
마음을 치유하는 일러스트를 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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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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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상
인생의 어느 한때, 한 시절은 제법 멋지게 잘 살 수 있지만 평생을 잘 살기는 불가능하다 아무리 노력해도 잘 살아지지 않을 때의 우리를 응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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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후
이성보다는 감수성이 좀 있어 아름다운 문장을 꿈꿉니다. 글 이력은 짧습니다. 길게 잇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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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원
쓰는 시간은 내안의 나를 만나는 일입니다.시,에세이, 산문,언론기고 여러 장르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