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
뚜솔윤베씨
우리가 자유를 누리는 습관과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정확하게 쓸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_ 버지니아 울프
-
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
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
루씨
직장인과 작가 그 중간쯤을 걷고 있습니다. 지나간 이야기들과 지금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
새로운 시선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 그리고 느낌
-
이림
<만나지 못한 말들>, <결혼해방일지> 쓴 사람. 계속 써 나가고 싶은 사람.
-
유종희
곤충학자
-
freegarden
세계 40개국에서 살아 보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미뤄왔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사랑하지 않은 순간들을 후회했다. 부디 자신과 삶과 사람을 깊이 사랑하길…
-
청아
쌍둥이 육아를 통하여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책을 통하여 진정한 나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
정자매
삼십대 정자매, 결혼과 아파트 신혼집 대신 자매끼리 살 수 있는 단독주택을 선택했다. 이 글은 조금은 다른 삶을 사는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