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82 [진짜 포기하고 싶어요]

나 언제 탈출할 수 있나요

by 에이미


[2025.10.13 월]



하 둥근 해 그거 좀 작작 떠라 진짜



양산을 꿋꿋이 쓰는 한국인

제가 여기에 온 지 벌써 39일 차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아니 근데 나 적어도 여기 연말까지 있어야 하는데 진짜 다 때려치우고 싶고 그냥 그만하고 싶고 맨날 서럽고 힘들고 안 즐겁고!!!!!!!!!!!!!!!!!


에이미 살려주세요.


지금 주에 30시간을 못 채워서 아마 88일은 택도 없을 거고 100일 잡고 있는데 honestly 그냥 죽고시퍼요 ㅎ


지금 이곳은 너무 덥다 못해 익어버릴 것 같고,, 평균 기온 38도!!!!


와중에 저저번주에는 감기에 아주 심하게 걸려서 노답 에이미!!!!


저번주부터 맥날 출근하는데 그냥 매니저들이 너무 싫어요,,,,,,




진짜 최악인 곳

Last chance는 어제를 마지막으로 그만 둠. 미친 매니저 진짜 너무 싫고 꼴 보기 싫고 그냥 다 싫고 사람이 싫다!!!!!!! 여기서는 디시워셔로 일 했는데 내가 왜 이런 취급받아야 하나 이만 번 생각이 들고 매니저는 너무 물회(rude)하세요.



와중에 바로 로스터 앱에서 탈퇴시켜주심^^

진짜 ㄱㅅ하다




그래도 아침 쉬프트라서 오전 11시에 집 와서 띵가 띵가 놀고 있긴 한데 나 죽어도 35시간씩 일도 못하겠고 그냥 일이 너무 힘들고 눈물만 줄줄 나는데 (안 욺) 이렇게 버티는 게 맞는 걸까…………..



일단 10월이라도 좀 버텨보자……..



세컨 따기 진짜 너무 힘드넹ㅠㅠㅠㅠㅠㅠㅠㅠ



화이팅..



#워킹홀리데이

#호주

#세컨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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