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46 [아이고 세상에 12월 중순이라니]

게으르지만 너무 바빴던 나

by 에이미


[2025.12.16 화]



브런치를 써야지 생각조차 못하고 12월도 중순이 다 넘어가는 중입니다..^^


근황은.. 저번주부터 기분 오락가락하고 몸이 자꾸 축 쳐져서 온갖 짜증과 성격 더러움을 티 내고 다니는 중..


저번주에 처음으로 매니저한테 화냄..ㅎㅎ 근데 자꾸 짜증 나게 해서 참을 수 없었셈.



근황정리를 해보자면..

그냥 일 끝나고 미아 집 가서 잠자기와,,

내 뽀이랑.. 놀기..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뽀이가 생겼습니다. 푸하하하


부끄러우니 그냥 넘기겠습니다.



내 사랑 미아 내 여친.. 맨날 에이미 밥 맥여주고 재워주고 사랑해 주고 귀여워해주고 어떠케 나 복 받았어 ㅠ



내 미녀는 빅맥도 그냥 줘요 하.. 웅니 사랑해 진짜


하나같이 먹부림 사진밖에 없네요..


미아 진심 맨날 나 feeding 함ㅋㅋㅋㅋㅋㅋ



중녀들과 또 다 같이 밥 먹구.. 다른 언니가 라볶이 사 와서 진짜 호주 와서 처음으로 떡볶이 먹음 ..


감동이었어…



뽀이의 차 안에서

이곳의 하늘을 너무 사랑해..


영원히 먹어요 걍



이러고 배드민턴 침.. 아니 안치려고 저렇게 입었는데 예상에도 없던 매니저들와서 매니저들이 강제로 치게 만듦.. 원래는 배드민턴 치는 뽀이 구경하러 간 거라고.



그러고 또 미아랑 걸스나잇 조져


하ㅠㅠㅠ 내가 너무 사랑하는 미아.. 나 미아 없으면 망해 진짜…. 어떻게 이런 소녀가 내 인생에 온 거야 나 진짜 럭키에이미야……




벌써 12월도 다 지나가고 올 한 해를 뒤돌아보면 너무너무 많은 변화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평생 잊혀지지 않겠지. 남은 2025년도 잘 지내다가 한국으로 홀리데이 가자!!!!! 그때까지 에이미 화이팅!




#워킹홀리데이

#호주

작가의 이전글Day 226 [워홀은 나를 성장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