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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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삶과 죽음의 경계인 병원. 갑자기 위암 4기 암환자가 된 남편을 간병 하며, 이 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가치와 인생에서 소중한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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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냥이
돈과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어쩌면 스무살에 했어야 할 일들을 마흔에 하고 있으면서, 그래도 쉰에 하는 것보다는 훨씬 빠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주 듣는 말은 "씩씩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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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단우
펫시터, 작가, 청소부, 회사원, 책방직원, 영상편집자 입니다. 프로N잡러 입니다. 마감은 잘 지키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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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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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변화를 꿈꾸며,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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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
입사 - 퇴사 - 백수 이 3단계 반복하며 느꼈던 감정들을 써내다가 작은 사업을 시작해 또다른 성격의 글을 써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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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칸스
철학, 인문학, 심리학을 공부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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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환Seunghwan Ebraim Shin
더 나은 가치를 상상하여 배워서 남주자는 컬럼니스트 혼자놀기가 취미, 같이놀기는 특기 늘 한결같은 사람이 되기를 꿈꾸며... "유쾌하게, 품격있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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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써니
글쓰기를 좋아하는 도서관 사서입니다. 어쩌다 책 출간까지 하였습니다. 꾸준히 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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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츠뎀
오늘도 쓸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