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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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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팀장님
패션을 사랑하며, VMD(비주얼머천다이저)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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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우리 인생의 결말은 모르지만 제가 쓰는 글의 결말은 알기에 감정을 견딥니다. 글을 쓰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를 객관화시킵니다. 삶의 애환을 글로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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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방향표 없는 길 위에 홀로 외로웠던 모든 순간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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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lee
그냥 잡썰. @jael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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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해 글을 읽고,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낙원은 일상 속에 있든지 아니면 없다." -김훈, <<자전거 여행 1>>, 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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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
모 기업에서 이 부서 저 부서 옮겨다니며 일하는 n년차 잡부. 팀장님과 요즘 애들 사이에 낀 과장님. 별걸 다 참을 바에야 혼자 살라고 권할 기혼 여성. 오늘을 사는 크리스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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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벗
캘리포니아에 삽니다.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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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morning
돈이 바닥 나는 것처럼 두려워해야하는 것은 감성이 바닥나는 것입니다. 잊지 않기 위해, 잃지 않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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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
살아가는 것 자체가 과정이기에 '생활'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여러 '생활'에 대한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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