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프리퀄
아직 1, 2화 밖에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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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터지는 고구마의 향연 | 넷플릭스 '종이의 집' - '어둠 속으로'를 보고 난 후에 아내의 추천으로 봤다. 둘 다 라틴 계열 드라마인지 말이 정말 많다. 다만 어둠 속으로는 천재지변 상황에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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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남부의 여왕 | 한창 이 드라마를 볼 때 뿌따!!! 까브론!!!을 입에 달고 살았다. 콜럼비아 출신 친구가 넌 스패니쉬 욕을 왜 멕시칸처럼 하냐며 웃었다. 나르코스 볼 때는 지들처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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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평범성 | '악의 평범성' 싸패가 아닌 일반인이 저지르는 악행에 대한 이야기. 멀리로는 브레이킹 배드의 월터 화이트가 있고, 가까이에는 인간수업의 오지수가 있다. 어쩔 수 없이 운명이 ��
한국 밖에서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