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준앤롸이언
Jul 03. 2020
호주의 바람과 해님
빨래 한 번 하기 어렵다...
일년에 맑은 날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도시에 살아도 비가 주구장창 오는 시즌은 어쩔 수 없다. 온 집안과 빨래가 눅눅해지는 시기, 아내는 오늘도 하늘을 본다. 그리고 수건은 하루 두 장 밖에 안씁니다. 오해입니다.
keyword
호주
이민
일상
준앤롸이언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
구독자
63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호주 살면서 신기한 것들
어른의 맛, 팔각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