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준앤롸이언 Sep 05. 2020

그냥 예쁘다고 말해!

솔직하게 느낀 대로

솔직한 느낌을 전달한 건데...

안 어울린다고 하지는 않았어 부인

작가의 이전글 맛있는 밥을 완성하는 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