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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준앤롸이언 Sep 15. 2020

저희 인터뷰 했어요!

하핫 부끄럽구먼

정말 글은 쓰면 남나보다. 몇 년 전에 오마이뉴스에 글 쓴 걸 아직도 기억하고 인터뷰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올 줄이야. 우리 둘 이야기야 만화에도 그리고 해서 쉽게쉽게 할 줄 알았는데, 또 말로 풀고, 얼굴 사진도 나간다고 하니 뭔가 어색하긴 했다. 잘 엮어주신 에디터님께 감사할 뿐. 아내는 너무 재미없이 한 것 같다며 아쉽다고. 못한 말이 남아서 더 아쉬웠는지 결국 그렸다. ㅎㅎ 또 이렇게 추억이 더해지는구나.


아래는 이번 인터뷰


https://m.blog.naver.com/sum-lab/222071526581


이번 인터뷰를 하게 끔 해준 몇 년 전 쓴 글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13869&CMPT_CD=TAG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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