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패딩은 한자다. 뚜꺼울 패, 옷 딩
아침 조, 뛸 깅
by
롸이언
Sep 18. 2020
아래로
이렇게 순진하고 순수한 사람들과 살아서 행복합니다.
keyword
일상
웹툰
한자
1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롸이언
한국 밖에서 삽니다.
구독자
62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저희 인터뷰 했어요!
또 뭐 하나 시작했나보다...사랑의 불시착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