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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준앤롸이언 Nov 25. 2019

[아내그림] 부모님 손 잡고 떠난 여행 이틀차

안동, 임청각, 병산서원

아내가 어릴 때 부모님과 함께 간 곳을 다 커서 다시 다녀오더니 담고 싶은 것이 많아보입니다. 이야기도, 그림도 더욱 더 신경쓰고 있습니다. 이제 퇴사했으니 더 자유롭게 그릴 수 있겠네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리플도, 공감도, 구독도 잘 읽고 있다는 그 어떤 메세지에도 전부 아내에게 큰 힘과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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