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100일의 나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드리 Mar 18. 2019

100일 글쓰기

엄청난 패기로, 100일 동안 글을 쓰는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100일 동안 브런치에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글을 쓰거나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막상 '난 글 쓰는 거 별로 안 좋아해!'라고 말하려니, 그동안 글을 쓰려고 노력한 적이 없는 것 같아서...

글 쓰는 것에 대한 나의 마음을 확인하고자 얼떨결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못 올리는 날은... '술 먹고 잠들었나 보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100일 동안의 나, 힘내라.

keyword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