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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
잔잔하고 고요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누구에게나 일상이 되지만 누구나 쉽게 겪을 수 없는 글을 쓰고 싶어요. 밤보단 새벽을, 끝보단 시작을, 동화같은 인연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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