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탓하고 있는 너에게
무엇도, 어느 것도 온전히 당신 탓이 아니라는 걸 말해주고 싶어요.
내 뜻대로 내 꿈을 펼치기엔 너무나도 복잡하고 어려운 세상이니까요.
조금은 남 탓, 상황 탓, 세상 탓을 해보며 당신의 무거운 짐을 나누길 바라요.
누군가로부터 받는 위로만큼 내가 나에게 건네는 위로도 중요해요.
못난 점을 말해주는 만큼 잘난 점도 자꾸 말해주고 끄집어내줘야 해요.
참 신기하게도 사람은 스스로에게 말하는 대로 또 주위에서 말하는 대로 되더라구요.
그래서 나에게 고운 말을 자주 해줘야겠다고 다짐해요.
사람에게는 저마다 반짝이는 시기가 있어요. 그 시기가 언제, 어떻게 올지 모르지만 분명 있어요. 당신의 삶에도.
하루 한걸음, 아니 반걸음이라도 괜찮으니차근차근 내딛어요.
당신의 벗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