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주면 좋겠다, 내 진심

차고 넘치는 너의 마음

by 아나


누구에게나 처음은 낯설고 어색할 거예요.
그래서 첫 마음은 늘 차고 넘쳐요.
사랑이든, 도전이든, 그 무엇이든 말이에요.
내 그릇의 크기가 얼만큼인지 나조차도 모르니까요.

마음의 셈이 없어서, 이만큼 저만큼 재지 않아서 서툴지만 두근거려요. 어색하지만 싱그러워요.

더없이 귀하고 애틋한 마음이에요. 첫 마음은, 첫 시작은.
살면서 두고두고 꺼내보고 싶은 기억이죠.
다시는 오지 않을 순간이니까요.

우리 고이고이 소중히 간직해요.
내 마음, 내 시작, 내 느낌.

당신의 벗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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