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체한 날

아무것도 묻지 않을게

by 아나


마음이 한없이 가라앉는 날,
순간순간 괜스레 울컥하는 날,
마음이 어지럽고 울렁거리는 날,
맞아요 그런 날이 있어요.
나조차도 내 마음이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 되는 날이 있어요.

아무것도 묻지 않을게요.

그저 당신의 마음을 들어주고 싶어요.
곁에 있을게요.
꼭 안아줄게요.
토닥토닥.


당신의 벗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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