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너에게
계속 무언갈 채우고 있는데 부족하고 또 부족하게만 느껴져요.
내 그릇에 너무 많은 걸 담으려는 욕심에
남의 그릇을 탐내며 상처를 주고 있더라고요.
말로든 행동으로든 말이에요.
이제는 내 그릇에 넘치게 담는 것보다 내 그릇에 맞게 담아가려 해요.
내 그릇을 채우기 위해, 내 욕심으로 인해 누군가가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하니까요.
완벽한 사람이 되기보다
한 발짝, 아니 한 뼘이라도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사람이 되어요.
한 발짝, 한 뼘씩 내딛다 보면 내가 그리는 나의 모습에 다가서지 않을까요?
완벽하지 않아도, 우리 나아지고 있어요.
더 나아가고 있어요.
당신의 벗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