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닮았나 봐 사람과 삶이
진심을 나눈다는 건 그런 것 같아요.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내게 그 사람의 삶이 스며드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
그래서 사람과 삶이 닮았나 봐요.
낱말의 생김새도 그 안에 담긴 것도.
내 삶에 스며들었으면 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건 큰 행운이니
그 진심을 새겨 오래오래 간직해요 우리.
당신의 벗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