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 수는 없을까요?
하고 싶은 것도 막상 해야 할 일이 돼버리면 하고 싶지 않겠죠?
요즘 그런 고민이 자꾸 들었어요.
해야 할 것들에 둘러싸여 내 마음을 잃고, 잊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는 일로 바꿔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사람들의 마음이 참 단단하게 느껴졌어요.
해야 할 일도 묵묵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멋진 사람들.
자기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나의 일상도 이렇게 무탈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고마워요.
당신을 비롯해서 제 자리를 묵묵히 지켜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의 노력은 당신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일상을 지켜주는 값진 것이란 걸 잊지 말아요.
당신의 벗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