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품은 당신은 특별해요

꿈의 길 앞에서 주저하고 있는 너에게

by 아나

꿈과 현실, 그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한참을 떠돌았어요.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데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거든요.

하얀 스케치북을 채우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인데 덥썩 잡을 수가 없더라구요.

연필과 스케치북을 잠시 내려놓고 적당히 무난한 삶을 찾아 지금 여기까지 왔어요.
누구나 바라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생활을 하게 된거죠.

그런데 순간 순간 허무함이 밀려와요.
나 정말 잘 살고 있는걸까?
나 정말 행복한걸까?
이 물음에 자신있게 답을 할 수가 없어요.

결국 다시 연필과 스케치북을 찾았고 이렇게 쓰고 그리고 있네요.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지만 차근차근 해보려구요.
아직 그림 그리는 것이 온전히 내 일이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제게는 행복이에요.

그래서 전 당신의 꿈을 응원하고 싶어요.
아무리 헤매고 돌아다녀도 결국엔 내가 원하고 바라던 일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꿈을 만들어 가는 길이 결코 쉽지 않을거에요.
하지만 그만큼 소중하기에 견딜 수 있어요.
자신을 믿고 마음껏 꿈꿔요.
꿈을 품은 당신은 특별하니까요.


당신의 벗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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