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04_브런치 작가 데뷔

<아무것도 아닌 내가> 3번째 이야기

by 안승환
Screenshot 2025-12-04 at 5.39.36 PM.png 파멸적인 신체검사 결과 시트


2026년 1월 20일 캐나다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난다.

1년 혹은 2년 또는 그 이상. 얼마나 오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목표는 분명하다.


1) 영어 마스터

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나이를 크게 개의치 않는 나이지만 아무래도 매년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체력적 한계를 무시하기는 어렵다.


2)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ㄴ 흑백 사진을 주로 촬영하여 나만의 스토리를 입힌다. 다양한 사람과 장소, 프레임 등을 발견하는 관찰력을 키우고자 한다.


3) eBook 제작

ㄴ 2025년은 참 많은 일을 했다. 독립출판으로 <아무것도 아닌 내가>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여행 에세이 <아무것도 아닌 내가 뭐라도 할 수 있을까> 출간했다. 2035년까지 매년 다른 소재로 나의 이야기를 남기기로 스스로와 약속했으므로 이를 지키기 위한 여유를 확보하여 글쓰기에 전념한다. 2026년에는 1년 간의 마라톤 경험을 소재로 <아무것도 아닌 내가 달릴 수 있을까>, 하반기 북페어 경험을 활용해 <독립출판이란 이런 것이다>를 전자책으로 제작 및 배포한다.

* 1년 간의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경험을 소재로 삼은 <아무것도 아닌 내가> 3번째 이야기는 '제14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출간할 예정입니다. 물론 담당 출판사와 원만한 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4) 연애

ㄴ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떤 생활 방식으로 살아가는지 깊게 경험해보고 싶다. 기회만 된다면 더 깊은 인연으로 발전시킬 생각이다.



원래 Notion에서 일기를 작성했던 것을 브런치에 쓸 뿐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그다지 어렵지 않다. 일기야 매일 써왔고, 책은 만들어봤으며, 독자들 앞에 직접 서서 책도 팔아봤으니. 못할 게 뭔가.


* 본 도서는 작가의 주관성 보존을 위해 불가피하게 댓글 기능을 닫았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