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깜짝 소식
아침에 눈을 뜨니 즐거운 소식이 들어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근로장려금이 들어왔다. 예상치대로 120만원 정도.
허무하게 100만원을 소비하고 싶지 않아서 당장 저축 통장에 넣었다. 이렇게 해도 이미 써버린 카드 값을 전부 상환하려면 결국 다시 끌어다 쓰겠지…
다만 이제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 통장에서 돈을 끌어다 썼던 이유는 도서 기획전, 북페어 참가 등 발생하는 경비나 참가비 등을 해결하기 위함이었다.
저번 주 부산 북페어에서 실제로 도서를 판매했고, 앞으로 서울 등 전국으로 책을 팔러 가서 사업자 통장에 수익을 발생시킬 예정이라서 그렇다. 빨리 다 팔아서 증쇄를 한번 더 하고, 그것마저도 완판시키고 캐나다로 가고 싶다. 돈이 필요해…
* 본 도서는 작가의 주관성 보존을 위해 불가피하게 댓글을 막았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