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돌볼 수 있는 건 나뿐이에요.
내 마음이 좋아하는 일을 찾으세요.
음악, 향기, 자연, 운동... 무엇이든 좋아요. 내 마음이 좋아한다면요.
내 마음이 무얼 좋아하는지 모른다면, 돌보지 않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