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관계
시간은 만드는 거야
같이 있어줘야 할 때 있었어야 했다.
내가 필요하다고 했을 때 있었어야 했다.
나중 이란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중에 보자라는 얘기는 약속이 아니다.
시간이 없었던 것이 아닐 것이다.
나를 위해 할애된 시간을 만들지 않은 것이다.
너의 우선순위에서,
내가 나중에 봐도 되는, 나중에 시간을 내도 되는
사람이었을 뿐이다.
확신할 수 있다.
내가 가장 우선순위였을 때는 나중이 아니라 지금이었다.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누는 이야기꾼의 삶을 그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