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 페브 · 프리쉽 · 더뮤직하우스 · 아이디어스 · 텀블벅
이번에 소개할 곳은 에이비 페브와 프리쉽과 더뮤직하우스와 아이디어스와 텀블벅입니다. 에이비 페브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에이비 페브 키 링은 귀엽습니다. 제가 아는, 그동안 본 모든 키 링 중에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에이비 페브 해피 버니 키링 Black'입니다.
판매 링크입니다.
흰색도 있고 다른 색도 몇 개 더 있는데, 제 눈에는 검은색이 제일 귀엽습니다.
이런 말 공식적으로 잘 안 쓰는데, 졸귀입니다.
홈페이지
오프라인 매장 정보
https://m.abfab.kr/store2.html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bfab.kr/
프리쉽은 배지를 검색하다 알게 된 사이트입니다. 원하는 디자인이 없어서 찾고 또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선물하려고 산 배지입니다. 음악과 관련 있는 배지를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구매 링크입니다.
https://freeship.co.kr/goods/content.asp?guid=7912152&cate=&sitecate=furniture
터무니없이 비싼 제품이 몇몇 있지만, 취향에 맞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건을 건질 확률도 꽤 되는 듯합니다.
홈페이지
더뮤직하우스는 이천십육 년에 지인들에게 선물하려고 검색하다 알게 됐습니다.
홈페이지 화면입니다. 여러 종류의 악기 모양 스트랩이 있습니다.
피아노 모양은 제가 쓰고 있고, 나머지 네 개를 기타 동호회에서 만난 지인들에게 선물했습니다. 벌써 구 년 전 일이네요. 또, 사 년 전에는 기타 모양으로 직장 선배님 두 분께 선물했는데 귀엽다면서 좋아하셨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스트랩입니다.
YAMAHA LL16에 달아 놓았었습니다.
홈페이지
악기 모양 스트랩이 있는 페이지
https://sbkahn.cafe24.com/category/%EC%8A%A4%ED%8A%B8%EB%9E%A9/152/
아이디어스는 검색하기 귀찮을 때나 핸드 메이드 제품을 구매하고 싶을 때 찾는 곳입니다.
여러 가지를 판매합니다. 전 키링이랑 핸드폰 케이스를 고를 때 참고했습니다. 일반 매장에서 못 구할 때 한번 훑어볼 만하다고 해야 할까요.
이용한 적은 없지만 클래스도 있습니다.
제가 산 원고지 키 링은 이런 느낌입니다. 총 두 개 주문했고, 선물하기 위해서 다른 디자인으로 두 개 더 주문했습니다.
원고지 키 링 종류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차 번호판을 구매했습니다. 확인해 보니 더는 판매 활동을 안 하시네요.
지금은 사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일 년인가 몇 달도 채 안 됐을 때 매듭이 풀렸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 검색해서 적당히 저렴한 걸로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어머니 선물로 샀습니다.
홈페이지
한때 텀블벅 페이지를 훑는 게 취미일 정도로 자주 들렀습니다. 발길을 끊은 건 사오 년쯤 됐을까요. 여러 이유로 탈퇴하긴 했지만, 그래도 덕분에 이런저런 추억이 생겼습니다.
아래 목록은 이천십육 년 십이 월부터 이천이십일 년 팔 월까지 후원한 프로젝트 스물여덟 개 중에서 추린 것입니다.
정말 아끼는 엽서입니다. 정말 정말 꼭 필요한 순간에만 아껴 씁니다.
아쉽지만 창작자분 인스타에 들어가니 삼 년 넘게 활동 소식이 없습니다.
창작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oru.shot/
<물의 질감> 엽서북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뜻이 좋고 디자인도 괜찮습니다. 지인들이랑 하려고 후원했죠. 물론.. 저만 몇 번 차고 다녔고 다른 사람들은 한 번도 찬 걸 못 봤습니다.
단순히 예쁘기 때문에 샀던 배지입니다.
실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전엔 이런 류의 구매를 많이 했습니다. '언젠가 쓰지 않을까' '도움 되지 않을까' 하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소비하는 거죠. 물론 한 번도 제대로 들여다본 적이 없습니다.
서울에서 자취할 때 기타를 배우고 작사 학원에 다니고 작곡까지 배우고 싶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실현되지 못한 꿈이죠. 한두 개를 구매했고, 선물할 목적으로 또 한두 개를 구매했습니다.
텀블벅에서 가장 잘 후원했다고 생각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정말 좋은 영화를 소장할 수 있게 됐죠.
블루레이 디스크를 제외한 목록입니다.
엽서입니다. 한 장도 안 쓰고 다 보관하고 있습니다.
배지입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전 그냥 책상 위에다 공책을 두고 쓰는 게 편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예쁘기는 확실히 예쁘지만, 저한테는 너무 좁고 불편했습니다. 아는 분께 드렸습니다.
가끔 이런 아담한 배지를 구매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혹시 언젠가 쓸 일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지금은 어디에 잘 있는지나 모르겠네요.
틈틈이 '프로젝트 둘러보기 > 모든 프로젝트 > 최신순'으로 해서 훑어보곤 했습니다. '어떤 프로젝트가 올라오나' '리워드는 어떤 게 있나' '나중에 내가 홈페이지를 만들면 참고할 만한 게 뭐가 있나' '어떤 게 인기가 많나' '펀딩 실패하는 건 왜 그런 걸까' '요즘 트렌드는 뭘까' 하는 것들을 신경 썼죠. 몇 년 전에는 창작자를 팔로우하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창작자가 프로젝트를 등록하면 알림이 오는 듯합니다. ♡를 눌러서 좋아한 프로젝트에 추가하면 해당 게시글의 창작자가 새로 펀딩을 할 때 알림 메일이 옵니다. 밀어주기를 해서 후원했을 때에도 알림 메일이 오는 듯합니다.
발길을 끊은 건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어느 순간 비슷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에는 괜찮겠지' 했는데 실패하거나, 쓸모 있으리라 믿고 사는데 쳐다도 안 보거나, 때로는 딜레이 되거나 논란이 생기거나 등등. 텀블벅에서만 공개한다고 하고 반응이 좋으면 공개된 일반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경우도 종봉 봤습니다. 때로는 돈이 아까웠고 때로는 실망하거나 피로감을 느꼈습니다. 여러 이유가 더해져 차츰 안 들어가게 됐고, 결국 회원 탈퇴로 이어졌습니다.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anda.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