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화. 온오프라인 소품과 문구

OIMU · CONE LEATHER · 북프렌즈 · Amazon

by 안다훈



이번에 소개할 곳은 OIMU(오이뮤)와 CONE LEATHER(코운 레더)와 북프렌즈와 Amazon(아마존)입니다. OIMU부터 소개하겠습니다.








OIMU



오이뮤는 최소 육 년 전에 알게 됐습니다. 공식적(?)으로는 텀블벅에 후원한 게 처음입니다.




그 전에도 서울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갔다가 오이뮤 부스에 들른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이천십팔 년일 거예요.


여하튼 오이뮤 하면 떠오르는 기억이 여럿 있습니다. 교수님께 선물할 책갈피를 사려고 급히 회사로 찾아간 일(매장인 줄 알고 전화해서 찾아갔더니 사무실이었습니다. 어쨌든 책갈피를 구매하긴 했었죠), 아는 분께 오이뮤 책갈피를 선물한 일, 인벤타리오 문구 페어에서 책갈피를 구매한 일.. 적다 보니 다 책갈피이긴 하네요. 작은 지우개를 구매한 적도 있습니다.






오이뮤에서 구매한 책갈피입니다. 녹차색과 자작나무색입니다. 월백색과 파도색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식물채집 책갈피_토끼풀'입니다. 인벤타리오 문구 페어에서 구매했습니다.









오이뮤는 책갈피를 선물할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찾을 브랜드입니다. 확인해 보니 오프라인 매장이 생기기도 했네요. 서울에 갈 일이 있으면 들러 보고 싶습니다.






영업시간:

월요일~일요일 11:00~19:30


홈페이지

https://oimu-seoul.co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oimu_shop/#


https://www.instagram.com/oimu_/












CONE LEATHER



코운 레더는 지인에게 선물할 펜슬캡을 구매하려고 검색하다가 알게 된 브랜드입니다. 쇼룸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들러도 좋을 듯합니다.






따로 찍어 둔 사진이 없어서 캡처한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제가 구매한 펜슬캡입니다.






홈페이지 화면을 캡처했습니다. 매력적인 가죽 제품이 많습니다.





나중에 선물할 필통을 흑심이나 코운 레더 중 한 곳에서 골라 구매할까 합니다.






영업시간:

월요일~금요일 11:00~20:00

휴게 시간: 13:00~14:00

정기 휴무: 토요일


홈페이지

https://www.coneleather.com/


스마트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coneleather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one_leather/












북프렌즈



북프렌즈는 '영화 일기'를 쓰려고 열심히 검색하다 찾은 브랜드입니다. 정말 큼지막한 공책을 구하려 했는데,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이 북프렌즈에 있었던 거죠.






정말 단단하고 벽돌 같은 공책입니다.






248 × 340 × 40mm이고 480쪽입니다.



지금은 구매 불가이네요.

https://www.ibookfriends.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1163






다른 노트에 쓰던 '영화 일기'입니다. 좋아하는 배우(이땐 배두나 님이었습니다)와 좋아하는 영화를 저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스물세 살에 했던 일이에요.









지금은 아무것도 작성하지 않은 채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쭉 두거나,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거나 싶을 듯하네요.





홈페이지

https://www.ibookfriends.co.kr/


스마트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ibookfriend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ookfriends_official/












Amazon



아마존은 친구가 직구할 때 따라 샀습니다. 저는 그저 검색해서 링크를 보내고 나중에 이체만 했죠. 잘만 찾으면 괜찮은 물건을 건질 수 있지 않을까요.






'MY LIFE STORY' 공책입니다.






무려 천 쪽이나 됩니다. 두 권을 합치면 이천 쪽이죠. 정말 제 삶을 징하게 담아낼 수 있겠네요.






영롱합니다.



육 년 전이라서 정확하진 않지만, 아마도 '1000 page notebook' 이런 식으로 검색해서 찾았던 것 같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를 첨부했습니다.

https://www.amazon.co.uk/Suck-UK-Story-Journal-Personal/dp/B001OIXVXK?th=1


https://www.suck.uk.com/products/mylifestory/






한 권에 38.51$이지만 관세다 뭐다 해서 십이만 원 들었습니다. 하나에 육만 원씩인 셈이죠. 여기에도 뭔가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결혼한 다음에 쓰거나.. 더 생각해 봐야겠네요. 어쩌면 이 노트 역시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쉽게 주진 않겠지만요.





홈페이지

https://www.amazon.com/









인스타그램: anda.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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