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 & 공책
아르디움(ARDIUM)은 ART와 DESIGN과 MUSEUM의 뜻을 담은 브랜드입니다. 파주출판도시에 있으며, 3층 규모로 꽤 큰 편입니다. 문구류 외에도 대형 카페와 흑백 사진관과 갤러리가 있으니 여러모로 직접 방문하기 좋은 곳이죠. 적극 추천합니다.
이천이십일 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아르디움 디자인의 감성입니다.
하드 커버 공책입니다.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높은 엽서입니다.
깜찍한 부채도 있네요.
포스터입니다.
두 장에 천 원인 엽서입니다. 지금도 같은 가격인진 모르겠습니다.
레트로 감성입니다.
편지지였던 것 같습니다.
스티커입니다.
두꺼운 공책입니다. 스무 살인가 스물한 살 때 동아리 방에 가져다 둔 기억이 있네요.
제 취향의 펜슬 케이스입니다. 저 가격대에 저만한 퀄리티라면 나쁘지 않은 듯합니다.
크래프트의 질감과 감성을 잘 살린 공책입니다. 지저분하거나 복잡하지 않고 좋습니다.
흑백 사진관입니다.
미니 정원 같은 공간도 있습니다.
대용량 필통 중에서는 제일 예쁘지 않을까 싶네요.
이 노트를 사려고 이 먼 곳까지 왔습니다.
아르디움에서 구매한 물건입니다.
엽서 네 장을 구매했습니다.
이천십팔 년에 쓴 다이어리입니다. 교수님이 쓰시는 걸 보고 똑같은 물건을 찾아서 썼습니다.
단순하고 큼지막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가지고 다니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컸을 뿐이죠. 나중에 비즈니스 관련해서 필요하면 구매할까 싶네요.
아르디움 클래식 노트북 천연가죽 공책 네 개입니다. (이천이십일 년 사 월에 산 것까지 더하면 다섯 개) 천연가죽, 1,348g, 미색 모조 100g의 본문, 장수는 664쪽이고. 한 권에 78,000원이었습니다. 지금은 1,200g(상자 포함), 장수 416쪽에 99,000원으로 장수가 많이 줄고 가격은 많이 올랐습니다.
발품 팔아서 구했던 공책들입니다.
1. 밤색과 남색 공책
이천십칠 년 칠 월에 구매했습니다. 당시에 써 둔 글을 캡처한 사진으로 설명을 대신하겠습니다.
2. 오렌지색과 빨간색 공책
이천십팔 년 사 월에 구매했습니다. 당시에 쓴 글을 캡처한 사진으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3. 검은색 공책
이천이십일 년 사 월에 구매했습니다. 매장에 전화를 걸어서 여쭤보니 역시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감사하게도 물류 창고에 전화해서 확인해 주셨지만 마찬가지였죠. 희망이 없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파주에 있는 매장으로 찾아갔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기에 포기하려던 순간, 엉뚱하게도 매장 안에 있는 사진관에서 공책을 발견했습니다. 조명이었나, 어떤 가벼운 장치를 고정하려고 달아 둔 주머니에 검은색 공책이 담겨 있었던 것이죠. 직원분께 공책을 가져가서 구매할 수 있는지 여쭤봤고, 된다고 하셔서 바로 결제했습니다. 포장지 없이 진열된 제품이라서 그렇다고 하시면서 사만 오천 원으로 깎아 주셨습니다. 아마도 모조 가죽 공책 가격에 주신 듯합니다.
밤색과 남색 공책은 전화로 확인하지 않았으면 못 구할 뻔했고 오렌지색과 빨간색 그리고 검은색 공책은 직접 찾아가서 확인하지 않았으면 못 구할 뻔했습니다.
그나마 질감이 비슷하게 나온 사진입니다.
영업시간:
월요일~금요일 08:30~20:30
토요일~일요일 10:00~18:00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rdium_official/
인스타그램: anda.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