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대 감성
이번 화에서는 한때 자주 갔던 아트박스를 가벼이 훑겠습니다.
아트박스는 뭐랄까요,
이런 느낌입니다. 교보문고 강남점 지하 2층에서 찍었는데, 매장이 작아서 찍을 게 별로 없었습니다. 주 연령층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혹은 중고등학생까지인 듯하네요. 이십 대나 삼십 대까지도 꽤 오는 편인 것 같습니다.
큰 매장에 가면 이런 공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집에 하나 있구요.
가격은 만 오천 원 정도였습니다.
아트박스에서 구입한 물건입니다.
전 드로잉북을 사서 영수증 일기를 썼습니다.
길쭉하고 공간이 넓어서 좋습니다.
이천십구 년 십이 월에 광주에 있는 미로센터에 다녀왔던 것입니다.
인생을 기록하는 저만의 방법인 '영수증 일기'입니다. 큼지막한 사진을 붙이기 좋아요.
이 드로잉북은 온라인 매장에선 찾을 수 없기에 심심할 때마다 오프라인 매장에 직접 가서 확인했습니다. 발품을 팔아서 3개를 구했고, 재고가 4개나 남아 있는 매장을 적어 두기도 했죠. 영수증 일기를 안 쓴 지 꽤 돼서 지금은 굳이 구해 놓지 않습니다.
아트박스에서는 충전기 헤드, 선, 작은 노트 등등 여러 가지를 구입했습니다. 번화가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들르기 좋은 곳이지 않을까요.
홈페이지
https://www.poom.co.kr/main/initMain.action
인스타그램: anda.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