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중요한거
중학생 아이들 책상을 교체했다.
기사님이 설치할때 책상 상판 들어달라고해서 얼떨결에 들었는데
그뒤로 허리가 다쳐서 5개월째다.
척추 통증주사 6번,
체외충격파 치료 3번,
그런데도 낫질 않고 통증이 지속되어
오늘 대학병원에 왔다.
그 설치기사를 원망했다.
그때 그사람이 나에게 들라고 하지않았다면
이렇게 고생을 안하는건데.
사실 나는 그전에는 아픈곳이라고는 없는
너무 건강했다.
매일 걷기운동을 한시간씩 하고
집안일도 척척, 일도 열심히.
지금 난 왜이렇게 되었나.
그때 그순간만. 없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