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카카오 Apr 20. 2020

카카오와 함께
더 나은 세상 만드실 분?

2020 kakao internship을 모집합니다.


취업을 위해 24시간이 모자라게 열심히 뛰고 있는 취준 공룡 죠르디에게 2020 kakao internship 모집 공고는 너무나 반갑습니다. 그래서 직접 카카오로 달려가 다양한 분야의 크루들을 만나 인턴십의 모든 것을 묻고 왔습니다. 인턴십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전략인사실 리더부터 카카오의 비개발, 개발 직군 크루들까지. 


죠르디가 지원 꿀팁만 쏙쏙 모아서 들려드립니다. 이렇게 열심히 질문하고 답을 들었으니까, 이번엔 반드시 카카오 인턴둥이가 될 수 있겠죠?




Q. 안녕하세요저는 취준생 죠르디입니다카카오 인턴십(kakao internship) 모집을 한다는 얘길 듣고 이렇게 찾아왔어요. 어떤 일을 하고 있는 누구신가요?


A. 카카오 전략인사실 제이크라고 합니다. 전략인사실에서는 외부에서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고, 영입된 인재가 카카오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카카오스럽게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전파하고, 크루들이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 역시 중요하게 수행하고 있는 업무에요.


카카오 전략인사실 제이크와 함께 2020 kakako internship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Q. 카카오는 주로 경력자들을 많이 뽑는 회사로 알려져 있어요이번에 대규모 인턴십 모집을 하게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 올해로 카카오톡이 출시된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결과 많은 변화가 있었지요. 사람들이 이전보다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고, 카카오 역시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무럭무럭 성장 할 수 있었으니까요. 이제 10살이 된 카카오는 아직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해야만 하는 것도 너무 많습니다. 카카오가 태어나기 전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할 젊은 인재를 찾고, 그들의 DNA를 받아들이는 것. 이는 카카오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또한 카카오 인턴십을 통해 그동안 기업 성장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청년들에게 공유하는 선순환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에서의 인턴십 경험이 개인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믿어요.



Q. 모집공고를 보면 크게 1)Tech Developers 2)Service & Biz Developers 구분되어 있어요공고별로 어떤 일을 하게 되는 건가요?

A. 먼저, Tech Developers는 4개 분야(Server/ Client/ Infra/ Data Science)로 구분해 인턴을 모집합니다. Tech Developers 인턴들은 카카오의 각종 서비스와 인프라를 개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인턴 과정 중 지원한 분야에 맞게 1~2개의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카카오 내에서 주어지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는 경험을 하게 돼요. 또한, Service & Biz Developers 인턴들은 본인이 가진 역량과 스킬을 활용해 카카오의 각종 서비스들을 발전 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모집 과정이나 인턴십 과정에서 별도의 직군을 구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프로젝트 수행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인 직무 단위로 설명을 하자면 서비스기획 / 사업기획 / 마케팅 / BX / UX / UI / Illustrator 등의 직무가 모두 Service & Biz Developers에 포함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 Service & Biz Developers  직군 구분을 하지 않나요분명 뭔가 이유가 있을  같은데요!

A. 최근 IT 비즈니스에서는 직군과 직무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어요. 서비스기획 담당자도 UX에 대한 이해도가, UX담당자도 서비스 및 사업전략에 대한 감각이 요구되고 있죠. 그만큼 직무 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종합적인 경험과 사고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측면으로는 인턴 혹은 신입으로 지원하는 분들의 경우 아직 회사 내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아 세부 직무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수년 전부터 대학에서도 자유전공학부를 개설해 다양한 학문을 경험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본인의 전문분야를 찾아가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카카오에서도 인턴십을 통해 직무를 경험해보는 것과 동시에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분야를 찾아갈 수 있는 트랙을 고민했어요. 이번에 진행하는 Service & Biz Developers 공고가 이에 대한 첫 시도라 할 수 있겠습니다. 


카카오에 입사한 첫 날, 온보딩 데이에서는 웰컴키트를 나눠줍니다. 


Q. 이번 인턴십에 어떤 사람들이 지원했으면 하시나요카카오가 찾고 있는 인재상을 들으면 지원자들에게  도움이   같아요.


A. 카카오는 우리 크루들처럼 일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는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카카오의 일 하는 방식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카카오만의 문화를 원동력으로 더욱 커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카카오 크루들은 일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하는지, 그 과정은 어떤 기준으로 진행되는지를 아래와 같이 설명해드리고 싶어요. 아마도 이번 카카오 인턴십에 지원하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 남들이 당연시 생각하는 것이라도 본질에 대해서 끊임없이 ‘why?’를 생각합니다. 

  - 동료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치열하게 토론합니다.

  - 일이 주어지길 기다리지 않고 먼저 찾아서 빠르게 시작합니다.  

  -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Q. 마지막으로카카오 인턴십에 관심을 갖고 지원한 예비 카카오 크루들에게  마디 남겨주세요.


A.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올해 카카오톡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카카오는 아직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해야만 하는 것도 너무 많습니다. 카카오의 넥스트를 함께 준비하며 호흡해 갈 ‘디지털 네이티브’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카오만의 생동감 넘치는 문화를 체험하고,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싶은 분들은 주저하지말고 지원해주세요. 



카카오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면 여기에서 만나요!



매거진의 이전글 인턴십을 준비하는 예비 크루들에게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