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사운드 듣고 기부도 함께해요
늦겨울 시작된 코로나19 사태가 어느덧 초여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왁자지껄한 곳에서 마음껏 웃으며 식사를 한다거나, 몸을 부대끼며 스포츠를 즐기는 일, 하물며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악수를 하는 것 까지. 어쩌면 평범한 일상들이 다시 되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에 울적한 기분이 들곤 하죠.
BH엔터테인먼트 소속 한지민, 박성훈, 진구, 박보영, 한효주 등 배우 5명이 카카오와 힘을 합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이들이 정성껏 녹음한 10개의 음성 콘텐츠가 오늘부터 여러분의 곁에 스며듭니다. 자연의 소리를 배경으로 녹음된 ‘힐링사운드’는 카카오같이가치 홈페이지와 카카오미니, 헤이카카오앱을 통해 들을 수 있어요.
소곤소곤 숨소리까지 느껴지는 녹음실 현장의 모습입니다.
위로 받는 만큼 다른 누군가를 위로할 수도 있습니다.
카카오같이가치 홈페이지와 카카오미니, 헤이카카오앱 통해 힐링 사운드를 감상하면 1회당 1,000원이 모금함에 적립되고, 이를 통해 카카오미니 1,000대를 기부할 예정입니다. 댓글이나 응원, 캠페인 공유를 통해 힘을 보태면 카카오가 건마다100원의 기부금을 더하죠.
카카오미니와 모든 기부금은 코로나19 관련 심리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지금 말해보세요.
헤이 카카오, (배우)의 힐링사운드 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