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세를 만들어야, 기세가 형성되고 기세가 모인다.

by 청리성 김작가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동굴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아! 여기서 말하는 동굴이란, 마음에 어둠이 가득히 들어선 상태를 말한다. 겉으로 보면, 고개는 푹 떨궈져 있고 어깨는 움츠러든, 에너지가 바닥까지 떨어진 상태 말이다. 겪어보지 않은 어려움이라면, 처음이라 그럴 수 있다. 몇 번 겪어본 일임에도 그렇게 되는 이유는 뭘까? 단정하기 때문이다.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게 되면, 경험했던 상황이 떠오른다. 이러저러하니 이러저러하게 될 거라는 모습이 그려지는 거다. 비슷한 경험을 한 다른 누군가도 떠오른다. 누군지는 알지 못하지만, 이야기로 전해 들었던 사례도 떠오른다.

경험과 상식이라는 잣대로 재고 판단한다.

이전 경험과 전혀 다른 상황을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단정했기 때문에, 반복된 상황이 벌어진 건 아닐까? “그렇게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니, 그렇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 아니냐는 말이다. 안 된다는 생각은 안 되는 이유만 생각하게 한다. 다른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지 않게 된다. 아니, 어쩌면 눈앞에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알아차리지 못했을 수도 있다. 보고 싶은 것만 보이는 거다.


한 영상이, 이를 잘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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