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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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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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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살며 생각하고, 공감하고,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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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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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월간 책방에서는 책 쓰기(월간책쓰기)와 독서모임(자기성장책장)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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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한 우물만 파면, 결국 하나의 우물만 갖게 된다는 것을 깨닫고 세상의 온갖 잡다한 것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특히 경제와 금융, 주식 투자와 재테크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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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톨로지
생각하는 운동쟁이 피톨로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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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13인의 감독 인터뷰집 <어제의 영화. 오늘의 감독. 내일의 대화.>를 썼습니다. | mingu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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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
마흔 하나에 글쓰기를 시작한 늦깎기 글쟁이. 글쓰기로'노예의 평화 대신 위험한 자유'를 누리는 중. 인간과 세상의 관계를 감정에서 찾으려는 시도를 글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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