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drew Oh Jun 28. 2016

6/28 광저우 공항

나그네 놀이

중국 광저우 공항에서

자카르타행 항공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국남방항공의 엄마공항입니다.

인천공항에서는 에어버스 A320계열을 타고 왔습니다.

제이미 올리버 요리프로그램을 보면서 말이죠.

광저우공항은 환승심사가 몇 초만에 끝나네요

베이징 셔우두공항은 구두도 벗고

벨트도 풀고

환승심사를 했는데

광저우 Baiyun공항은

뭔가 자본주의 친화적인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모택동 목각

공항 소품

광저우 국제공항

매거진의 이전글 버지니아 해병대 박물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