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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drew Oh Jun 30. 2016

Papandayan Hotel

Bandung

자카르타에서 140km 떨어진 반둥은

해발 700미터 ,

우리나라 평창정도의 해발고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Papandayan Hotel

poolside

파판다얀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sunbed에 누웠습니다.

9월에는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 호텔을

방문을 하셨습니다.

하늘을 보니 적도에서 발생한

구름이 흘러갑니다

Bintang 맥주도 마셔봅니다

1병: 65,000 IDR

빈땅은 별이란 뜻입니다

여유로운 오후입니다.

인도네시아 닭요리는 정말 맛있습니다.


coffee 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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