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ung
자카르타에서 140km 떨어진 반둥은
해발 700미터 ,
우리나라 평창정도의 해발고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poolside
파판다얀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sunbed에 누웠습니다.
9월에는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 호텔을
방문을 하셨습니다.
하늘을 보니 적도에서 발생한
구름이 흘러갑니다
Bintang 맥주도 마셔봅니다
1병: 65,000 IDR
빈땅은 별이란 뜻입니다
여유로운 오후입니다.
인도네시아 닭요리는 정말 맛있습니다.
coffee br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