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페이퍼컷 프로젝트
아무리 움직여도 달라지는 것 없이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는 느낌,
그러나 제자리걸음은 결코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연습이었다는 사실을
몇 번의 발길질 후에 자전거에 오르는 당신을 보고 알게 되었다.
film
J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소소한 그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