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의 글쓰기
강사에게 글쓰기란?
講師는 지식노동 (knowledge worker)로서
1,2,3차 소득원이 모두 있는 선택지가 넓은 직업군입니다.
강사에게 글쓰기는 중요한 소득원입니다.
컨텐츠가 난무하는 시대에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는 강사의 특성을 잘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한 후에 강의후기를 정리해서 다음 강의를 준비할때 raw data로 쓸 수도 있고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모든 기록을 글로 남겨두면 자신의 책을 만들기위한 좋은 기초자료가 됩니다.
꼭 메모를 한다기보다 스마트폰에 저장을 할 수도 있고 태블릿에 저장을 해두어도 좋습니다.
제 경험이 다 맞는것은 아니겠지만 자신의 책을 5권정도 출간을 하면 강사 인지도가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1. 모든 강의후기, 강의원고, 교안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좋다.
2. 강의가 아니더라도 소소한 것까지 기록으로 남기자, 사진, 동영상, 자료 포함
3.메모와 docs의 생활화
4. 일기를 매일매일 쓰자
5. 기록에 대한 느슨한 강박관념도 좋은 습관이 될 수 있다.
6. 어렵다고 귀찮다고 생각하지말고 자신에게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docs를 남기려는 노력을 하자.
Quarantine49 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