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ttaHall
로제타 셔우드 홀(Rosetta Sherwood Hall, 1865년 9월 19일 ~ 1951년 4월 5일)은 미국 출신의 의료 선교사이자 교육자로, 1890년부터 43년간 조선에서 활동하며 여성과 장애인을 위한 의료 및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의료 선교와 여성 의료 교육
로제타 홀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여자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1890년 조선에 도착하여 서울의 보구여관(保救女館)에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조선 최초의 여성 서양의사인 박에스더를 양성하는 등 여성 의료인력의 교육에 힘썼으며, 이화학당 학생들에게 의학교육을 제공하여 여성 의료인의 길을 열었습니다.  
장애인 교육과 복지
1898년, 로제타 홀은 평양에 조선 최초의 맹아학교를 설립하여 시각 및 청각 장애 아동을 위한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한글 점자를 최초로 사용하여 장애인 교육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가족과 선교 사역
로제타 홀은 남편 윌리엄 제임스 홀과 함께 선교 활동을 펼쳤으며, 그들의 아들 셔우드 홀도 의료 선교사의 길을 이어받아 조선에서 활동했습니다. 
기록과 유산
로제타 홀은 자신의 선교 활동과 일상을 일기로 남겼으며, 이 중 일부는 양화진문화원에서 전시되었습니다. 그녀의 일기는 당시 조선 사회와 선교 활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로제타 셔우드 홀은 조선의 여성과 장애인을 위한 의료 및 교육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그녀의 헌신은 오늘날까지도 기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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