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참사

by Andrew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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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9일 오전 9시경,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 외벽과 충돌하여 화재가 발생하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자 181명 중 179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  



사고 개요

• 항공편 정보: 제주항공 7C2216편, 태국 방콕 출발, 무안 도착 예정

• 탑승자 구성: 승객 175명(한국인 173명, 태국인 2명), 승무원 6명

• 사고 발생 시각: 2024년 12월 29일 오전 9시 3분경

• 사고 경위: 착륙 중 활주로 외벽과 충돌 후 화재 발생

• 인명 피해: 사망 179명, 생존 2명  



사고 원인 및 조사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초기 조사에 따르면, 사고의 최초 원인은 ‘버드 스트라이크’(조류 충돌)로 추정됩니다 . 그러나 유가족들과 일부 전문가들은 활주로 말단에 위치한 콘크리트 구조물(로컬라이저)과의 충돌이 피해를 키운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책임 논란과 법적 대응


유가족들은 사고 원인으로 제기된 방위각 시설을 직접 조사하였고, 그 과정에서 18년 전 이미 로컬라이저와 활주로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지적되었음에도 이를 묵인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이에 따라 유가족들은 국토교통부와 제주항공 등 관계자 1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명칭 논란


사고 명칭을 둘러싸고도 논란이 있습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관행에 따라 ‘제주항공 2216편 사고’로 명명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일부에서는 ‘무안공항 참사’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명칭 논란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합니다. 



관련 영상


사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담은 조종석 음성 기록과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사고의 심각성을 보여주며, 향후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이 사고는 대한민국 항공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었으며, 항공 안전과 관련한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습니다. 향후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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