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raine Re-Construction

by Andrew Oh

#Ukraine

#poscointernational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향후 10년간 약 5,240억 달러(약 700조 원)의 재건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 현황


1. ODA 및 인도적 지원

2024년,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1억 달러 규모의 지원을 약속하였으며, 이는 재건 프로젝트, 인도적 구호, 인프라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5년 5월, 한국은 영국과 함께 우크라이나 재건 및 글로벌 인프라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양국은 우크라이나의 재건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 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 경제개발협력기금(EDCF) 활용

한국은 우크라이나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개발협력기금(EDCF)을 통해 최대 21억 달러 규모의 차관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자금은 장기적으로 인프라 재건 및 장비 구매 등에 활용될 계획입니다.  


3. 민간 기업의 참여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우크라이나의 재건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데사 지역에 1억 600만 달러 규모의 RDF(폐기물 연료) 기반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EDCF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될 예정입니다. 



국제사회의 재건 지원 동향

세계은행은 우크라이나의 재건 비용을 약 5,240억 달러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는 2024년 우크라이나 GDP의 약 2.8배에 해당합니다.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은 2025년에 우크라이나 경제에 최소 15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며, 에너지 및 인프라 부문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결론


한국은 ODA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지원하며, 정부 및 민간 부문이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우크라이나의 안정과 번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D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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